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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24 14:00:26
  • 최종수정2023.09.24 14:00:26

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자들이 아동복지시설 충주 자혜원을 찾아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 산림품종관리센터
[충북일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인 충주 자혜원을 찾아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품은 센터 내 자체 플리마켓 수익금을 통해 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매년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성만 센터장은 "모두가 즐거운 명절인 만큼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런 작은 정성과 나눔이 퍼져나가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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