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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24 14:02:49
  • 최종수정2023.09.24 14:02:49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양성평등교육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인지감수성과 성평등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성편견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강영민 센터장은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타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개성을 존중하며,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양성평등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10월 13일까지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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