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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7 13:38:40
  • 최종수정2023.09.17 13:38:40
[충북일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충북지역본부 영동지사 직원들이 지난 15일 교통이 불편한 영동군 심천면 마곡리 마을을 찾아 지적측량, 토지합병·지목변경 등 다양한 민원을 해결해 주는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운영하고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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