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9.17 12:38:40
  • 최종수정2023.09.17 12:38:40
[충북일보] 김우열 충청지방통계청장은 최근 단양군 어상천면에 위치한 쌀 생산량(예상량)조사 현장을 방문했다.

쌀 예상량 조사는 통계청에서 매년 실시하는 쌀 생산량조사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선행조사다.

조사자료는 정부의 쌀 수급계획, 공공비축용 쌀 매입량 결정 등 농업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김 청장은 통계청 충주사무소 직원과 함께 쌀 생산량조사에 참여했으며, 농가를 방문해 작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쌀 생산량 조사는 10월 6일 조사결과를 공표하며, 쌀 생산량조사는 11월 중순 공표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