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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4 13:21:24
  • 최종수정2023.09.14 13:21:24

충주열린학교와 충주자유총연맹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열린학교와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최근 지역사회발전과 교육 열의를 증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우수 졸업생 시상 지원과 통일안보 교육 강의 지원 등이다. 정진숙 교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와 함께 평생교육을 행할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하다"며 "충주시지회와 더 나은 평생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석 지회장은 "충주열린학교의 학습자들의 대한 열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늦깎이 학습자와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초·중·고 성인 검정고시, 초·중등학력인정, 감자꽃중창단,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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