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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3 13:28:57
  • 최종수정2023.09.13 13:28:57

지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 회원이 취약계층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지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13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행복 1%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회원들은 100만 원 상당의 식용유, 화장지를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수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경택 지현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지현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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