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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2 16:18:52
  • 최종수정2023.09.12 16:18:58

박민규(왼쪽) ㈜SMO산 대표와 고창섭 충북대 총장이 12일 의과대학 발전기금 기탁식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SMO산은 12일 "의과대학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의과대학 발전기금 3억 원을 충북대학교에 전달했다.

㈜SMO산은 박민규 의학과 교수가 동료 교수들과 함께 2017년 임상연구 지원을 위해 창업한 벤처회사로, 이사회 주요 임원들 역시 충북대 또는 충북대병원 소속 교수들로 이루어진 기업이다.

박 대표는 "청주오송첨단임상센터 개소와 함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미래 100년을 선도할 바이오헬스산업 전문인력과 기초의과학 발전을 위해 작은 정성을 담았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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