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일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관계자와 충북 안전문화실천추진단 구성원들이 12일 오전 8시부터 청주시 서원구 분평사거리 일원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상시근로자 20명 이상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의무 확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