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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2 10:15:17
  • 최종수정2023.09.12 1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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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기 충주성심맹아원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일보] 안순기 충주성심맹아원장이 최근 마약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마약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있는 이번 챌린지는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란 알림판을 든 사진을 SNS를 통해 게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 원장은 나눔의집 유명철 원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한터 박병태 원장, 지현카리타스노인복지센터 노진실 원장을 추천했다.

안 원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마약범죄로 인해 마약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세대 마약 근절과 더불어 우리 사회의 마약에 대한 위험성과 경각심을 환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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