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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중,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권 존중 캠페인 실시
선생님께 드리는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 전해
- 웹출고시간2023.09.06 11:25:52
- 최종수정2023.09.06 11:25:52
제천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캠페인을 펼치며 선생님을 향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제천여자중학교학부모회가 주관한 이 캠페인은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선생님을 향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더욱 담아내는 시간이 됐다.
이날 캠페인은 교정 입구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선생님께 드리는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적고 화이트보드에 붙이는 학생 참여 활동이 진행됐고 교권 존중에 대한 다양한 문구가 적힌 피켓들을 함께 볼 수 있었다.
특히 '행복한 선생님, 행복한 교육의 첫걸음', '교권존중, 학생의 학습권 보호입니다' 등 선생님이 교육 3주체의 소중한 부분이라는 점을 강조한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회원과 학생자치회원들은 출근하는 선생님을 향해 준비된 구호와 함께 연신 환호를 보내며 최근 교단의 어려움으로 어깨가 무거운 교사들에게 이 환호는 큰 응원이 됐다.
이 캠페인을 주관한 하윤정 학부모회장은 "이번 기회로 교권의 소중함을 모두가 한 번 더 되새기고 더욱 행복한 교육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생님에 대한 응원과 지지가 곧 교육을 살리는 길"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활동을 지원한 학부모회 담당 교사는 "이러한 응원에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 더욱 학생들에 대한 사랑을 담아 교육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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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하고 공정하게 재판 진행해주세요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 거짓 진술만 가지고 수없는 방송들을 내보내며 한사람의 삶을 짖발고, 한 단체를 짖밟아 고통을 주는 이런 일이 마녀사냥이 아니면 무엇인가.
- 고소자가 증거를 없앤다? 경찰이 증거를 삭제한다. 검찰은 그것을 넘어가고 판사도 그냥 넘어가고 ㅋㅋ 이렇게 대한민국 재판수준인가요? 북한도 아니고.... 제대로 공정하게 증거제일주의로 재판해 주세요.
-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재판이 되기를 바람니다
- 유일한 물적증거인 녹추록이 조작인것도 그렇고, 수사관이 그 증거물에 대해 삭제했다고 거짓말을 하지않나, 공문서허위사실기재를 하질않나??? 마치 조작인거 감춰주려고 한것처럼 말이죠? 정말정말 이상하네요
- 녹취록 조작에다가 수사관이 증거인멸시도하려다 들통나니 공문서를 허위작성했다고 실토하질 않나, 방송에서는 대역연기자를 성피해자라로 속여서 방송을 하질않나. 참 심각한 문제네요. 현장검사도 안하고 진행한다니 기가막힌 노릇이구요! 제발이나 억울한 사람 생기지 않게 재판 좀 잘 해주시기를!!
- 언론의 막대한 마녀 사냥을 표방한 행태가 재판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준 경우, 무죄로 판결 났던 미국의 사례도 있다.
- 언론의 간섭으로 이번 재판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절차적 부당성에 시달렸기에 기피 신청 허용 및 공정한 재판 절차를 준수하는 것이 유일한 시정 방법이다.
- 진실은 정명석목사님은 무죄이고 억울한 누명을 쓴것입미다. 지난 10년형도 이와 마찬가지로 억울한 누명쓰고 증거 하나없이 자유심증으로 내려진 형입니다. 너무나 억울합니다. 제발 진실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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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업 돋보기 7.이덕형 ㈜ALT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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