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9.04 11:26:16
  • 최종수정2023.09.04 11:26:16

한국교통대 정문 앞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 교통대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2023학년도 2학기 개강에 맞춰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충주캠퍼스 대학 정문 앞에서 진행된 이번 안전 캠페인은 학생회 및 자치기구, 대학 소속 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학우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운행과 관련된 팸플릿을 나눠주며, 캠퍼스 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종성 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에서는 점차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운행 사고에 대한 심각성에 대처하고자 별도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 TF팀을 운영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운행 문화 정립을 위해 대학 구성원, 개인형 이동장치 사업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