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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3 14:39:51
  • 최종수정2023.09.03 14:39:51

한국교통대학교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학내 주요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TTC EDU에서 2천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받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학내 주요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TTC EDU에서 2천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받는 행사를 가졌다.

교통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TTC EDU는 국내 주요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3월부터 교통대의 외국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선이 대표는 "교통대의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승조 총장은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기부자의 고마운 마음을 기리면서 학생과 대학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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