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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29 16:30:06
  • 최종수정2023.08.29 16:30:06

서원대 경영학부 학생들이 제29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경영학부 유준상 학생, 유지연 교수, 노하은 학생.

[충북일보]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이 제29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다수 입상했다.

29일 서원대에 따르면 한국전산회계교육연구회와 경남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640여 명이 참가했다.

서원대 경영학부 유준상(4학년) 학생이 ERP 회계 1급 부문에서 우수상인 창원특례시장상과 기업세무회계 1급 부문 특별상인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노하은 학생(4학년)이 전산세무회계 2급 부문 우수상인 창원세무서장상, 홍순용(2학년) 학생이 기업세무회계 1급 부문 특별상인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받았다.

지도교수인 경영학부 회계학전공주임 유지연 교수는 국회의원 표창장인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유지연 교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전산회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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