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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6 14:20:21
  • 최종수정2023.08.06 14:20:21

이범석(오른쪽 상단) 청주시장이 6일 오송읍 궁평리의 한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불편사항에 대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이 지역 내 무더위 쉼터를 찾아 폭염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6일 오송읍 궁평리의 한 경로당을 찾아 무더위 쉼터 이용 불편사항 등에 대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폭염 취약 계층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시설과 운영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다"며 "가능한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 뒤 휴식을 취해야 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5일에도 오송읍의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살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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