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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3 11:09:08
  • 최종수정2023.08.03 11:09:08

산림품종관리센터 직원들이 수해지역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림품종관리센터
[충북일보] 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근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지역인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을 찾아가 수해현장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발생한 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에 산림청은 수해를 입은 임가와 이재민을 위한 대민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품종관리센터는 피해복구를 통해 수해지역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침수 피해 가옥의 정비 활동을 전개하고, 수해민들을 위로했다.

김성만 센터장은 "호우 피해 임가와 이재민의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관할 산림 내 추가 피해가 없도록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정비를 통해 채종원 인접 마을에 대한 산사태 재난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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