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7.31 13:17:56
  • 최종수정2023.07.31 13:17:56
[충북일보]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는 31일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수해 주민을 위한 쌀국수 20상자를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쌀국수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권순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낙정 센터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에 나서 준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사랑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