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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31 11:24:11
  • 최종수정2023.07.31 11:24:11

충주시 자연환경해설사들이 기본양성과정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진행한 환경전문가 양성 교육이 결실을 맺었다.

지난 5월 시작된 2023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은 총 8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자연환경해설사 자격을 얻기 위해 필기와 실시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올해 11명이 과정을 수료해 환경부에서 발급하는 자연환경해설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석종호 상임협의회장은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선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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