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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30 13:17:31
  • 최종수정2023.07.30 13:17:31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회원들이 지속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농가를 위해 170만 원 상당의 수재의연물품을 충주시에 기탁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28일 지속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농가를 위해 170만 원 상당의 수재의연물품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이복해 회장은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피해지역 수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광수 농정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신 농업인단체연합회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재민들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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