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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30 13:18:28
  • 최종수정2023.07.30 13:18:28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이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 충주상의
[충북일보]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이 28일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강성덕 회장은 "편리함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의 사용을 의식적으로 줄이려는 노력이 환경을 생각하는 첫걸음"이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생각들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상공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성수 충주경찰서장으로부터 이어받은 강성덕 회장은 다음 주자로 박병욱 음성상공회의소 회장과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목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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