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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운영

진로교육원, 초등 5·6학년, 중 1·2학년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3.07.26 16:23:54
  • 최종수정2023.07.26 16:23:54

충북진로교육원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부모들이 26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25~26일 운영했다.

초등 5·6학년과 중 1·2학년 학생들은 이틀간 8개의 진로체험 마을에서 3시간씩 총 2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학부모와 학생이 한 팀을 이뤄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인식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권오석 진로교육원장은 "학부모의 자녀 진로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은 더 넓은 안목으로 진로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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