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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중앙회 단양군지부, "독서 여행은 다리안 피서지 문고로"

피서지 독서 문화 정착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

  • 웹출고시간2023.07.26 11:31:26
  • 최종수정2023.07.26 11:31:26

새마을문고중앙회 단양군지부 회원들이 천동·다리안에서 피서지 환경안내소와 문고를 오픈하며 화이팅하고 있다.

[충북일보] 새마을문고중앙회 단양군지부가 천동·다리안에서 지난 24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피서지 환경안내소와 문고를 운영한다.

다리안 피서지 문고는 4천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새마을지도자단양군협의회, 부녀회, 문고 지도자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 대여, 관광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 편의시설 제공, 행락질서 지키기 계도 등 건전한 피서지 독서 문화 정착과 휴가철 피서지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박금옥 회장은 "다리안 피서지 문고에서 휴식도 취하고 독서와 라탄 무드등 공예품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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