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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0 10:48:01
  • 최종수정2023.07.20 10:48:01

단양 단산장학회 관계자들이 최근 해산하면서 장학기금 3천200여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 단산장학회가 최근 해산하면서 장학기금 3천200여만 원을 기탁했다.

단산장학회는 1984년 11월 개교한 단산고등학교 입학생들을 위해 창립됐다.

지역 15개 리 지역유지, 각 마을주민은 수박과 마늘, 고추 등 농작물 재배와 판매를 통해 십시일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이런 노력으로 약 30년 역사 동안 장학사업을 이어갔으며, 총 85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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