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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19 14:20:51
  • 최종수정2023.07.19 14:20:51

이종호 농협충주시지부장(오른쪽)이 수주마을 이장(두 번째)과 봉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농협 충주시지부는 18~19일 서충주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대소원면 문주리 수주마을 수해 침수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수재민과 복구작업 참여자를 위한 과일, 빵, 우유, 생수, 음료, 등 간식과 우의, 장화, 낫, 장갑 등 복구 작업용 물품을 전달했다.

이종호 지부장은 "갑작스런 폭우와 침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복구작업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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