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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출고시간2023.05.24 11:26:25
- 최종수정2023.05.24 11:26:25
충주 성남초 학생이 화상채팅으로 이 학교 졸업생인 박경석 한의사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진로교육 강사는 본교 선배로 경기도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경석 한의사(1995년 졸업)다.
그는 교육기부를 통해 화상 채팅으로 후배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정보와 한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강의 후 실시간 채팅으로 아이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화상채팅을 통해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우리 학교 선배님이 직접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라 더 집중이 잘 됐다"고 전했다.
성남초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선배들을 섭외해 해당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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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가수님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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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님 응원합니다 세명대 홍보대사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감성적인, 보석같은 목소리로 노래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안성훈 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성훈님처럼 멋진 선배 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팬들에게 영원히 함께하잔 말 하시잖아요 자랑스런 세명인으로도 팬들에게 사랑받는 가수로도 영원히 빛나시고 언제나 응원하며 함께 하는 애니가 되고 싶습니다
- 안성훈 세명대 명에 홍보대사 되심을 죽하 드려요! 미스터트롯2 진의 영과도 축하 드리고 응원합니다~♡
- 어댔을까 생각해봅니다. 시만단체와 관계자들의 의견과 자료를 받아 쓰신 이 기사에는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은 읽혀지지가 않네요. 이 기사야 말로 진실된 마음으로 참여한 행사와 손편지를 아이스크림 사줄께와 같은 표현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기사화한 충북일보와 기자님께 무엇을 알리고자 한건지 뭍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의 그림과 손편지는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에 참여했던 아이의 학부모로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아이가 맛있는것 사줄께, 아이스크림에 현옥되어 아무 생각없이 손편지를 썼다는 기사를 읽고 그 현장에 함께했던 많은 아이들의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순수하고 맑은 마음이 이런 기사에 이용당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납니다. 아이와 우암산 둘레길을 직접 거닐며 나무와 꽃을 보고, 공사현수막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여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기자님 처음부터 행사현장에 오셔서 아이들의 눈빛을 보고 말과 행동을 직접 보고 돋고 취재하셨다면 어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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