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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18 13:47:15
  • 최종수정2023.05.18 13:47:15
[충북일보]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8일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을 챙기는 데 앞장서 주변을 훈훈케 하고 있다.

동량면 지사협은 지난해 3월 오레시피와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가득찬, 행복가득찬 반찬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금까지 매월 1회 저소득층 25가구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오레시피는 협약을 통해 매월 4가구에 대한 반찬을 지원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지사협은 반찬을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수 위원장은 "위원들 모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사는 동량면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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