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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17 15:24:55
  • 최종수정2023.05.17 15:24:55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17일 진행된 어르신체육대회 대표자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체육회, 종목별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18회 충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대표자회의가 충주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대회 세부계획 설명, 안전대책 수립, 참가선수 상해보험 가입 등 대회 안전사항과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6개 토너먼트 종목의 대진 추점으로 진행됐다.

박해운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 생활체육 붐 조성과 스포츠복지 구현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군 및 종목단체관계자 여러분들의 협조와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8회 충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다음달 9일 충주실내체육관 등 1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발된 60세 이상 선수와 임원 1천7백여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축구, 탁구, 테니스, 생활체조 등 10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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