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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15 15:23:52
  • 최종수정2023.05.15 15:23:52
[충북일보] 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충북에서는 296명이 출전한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 충북선수단은 볼링과 보치아, 수영 등 모두 11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체전에서 육상과 역도, e스포츠 종목에서 메달을 대거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선수단의 이번 체전 목표는 독보적인 전국 1위다.

지난해 체전에서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58개를 획득해 경기도와 공동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단독 1위를 목표로 하겠다는 것이다.

강전권 사무처장은 "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유감없이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장애인체육회는 선수들의 월활한 대회 참여를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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