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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14 14:05:13
  • 최종수정2023.05.14 14:05:13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는 재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1학기 인권 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권 주간 캠페인은 2일 충주캠퍼스, 9일 증평캠퍼스, 11일 의왕캠퍼스에서 총 3일간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인권 낱말퀴즈, 인권 앙케트 조사, 인권 서포터즈-지금 우리 학교는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 교내 학생복지위원회와 협력해 현장 학생 청원 캠페인과 성인식 개선 캠페인이 열렸다.

아울러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충청북도지회와 협력해 생명탄생의 신비 체험, 에이즈 예방 OX퀴즈, 즉석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영민 센터장은 "인권 주간 캠페인을 통해 인권의식, 성인지감수성을 높이 수 있었다"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권 친화적인 캠퍼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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