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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 충북도의회 의장=오전 10시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09 충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 축사.
△임동철 충북대 총장=오전 10시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리는 지방교육연구센터 1주년 기념 학술대회 축사.

△김호복 충주시장=오전 9시30분 국제조정연맹 실사단 시청광장 시민환영 행사 및 3층 간부회의실 프리젠테이션에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후6시 강원도 영월군 동강둔치에서 열리는 제48회 단종문화제 개막식 참석.
△김종구 제천소방서장=오전10시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제5회 제천시의용소방대 화재진압기술 경연대회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전10시 옥천군 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09 충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신태의 단양군의회 의장=오후2시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12회 충북도연합회장기생활체육 남여배구대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강동구청과 자매결연 조인식' 참석.
△신창섭 진천군의회부의장=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제181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주재.

△유명호 증평군수 = 오전 10시 보강천잔디구장에서 세천의 녹지활성화 사업발대식에 참석
△김명희 증평군 부군수 = 오전 11시 군청 회의실에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주재율리웰빙타운조성군관리계획변경용역추진상황보고회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11시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9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

△박수광 음성군수=오전 10시 음성복지회관에서 열리는 10회 청풍명월 청소년 孝 한마음축제에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 = 오전 10시30분 보은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화보은공장기 게이트볼대회와 오전 11시30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회 보은군 이장 한마음 워크숍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재)옥천군장학회 장학금 전달.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11시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 박이룡 선생 숭모제와 야생화 전시회에 참석.
△오병택 영동군의회의장=오후 4시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그린스타트 영동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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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