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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30 14:21:17
  • 최종수정2023.04.30 14:21:17
[충북일보] 농협 단양군지부가 최근 의풍1리 자매결연마을에서 '2023년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 발대식에는 지역 내 농축협, 단고을조공법인, 단양군 농협발전상생협의회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돕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도왔다.

박시원 지부장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업·농촌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농촌일손 돕기를 지속해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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