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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25 16:40:58
  • 최종수정2023.04.25 16:40:58

충북체고 역도부 학생들이 제71회 전국 춘계 남자, 제34회 전국 춘계 여자 역도대회에서 메달을 따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체육고등학교가 제71회 전국 춘계 남자, 제34회 전국 춘계 여자 역도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수확했다.

역도부 1·2학년 5명이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여고부 49kg급 신화정 학생(2학년)이 금메달 3개를, 이아연 학생(1학년)이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81kg급 이수빈 학생(2학년)이 동메달 3개를, 87kg급 박정아 학생(2학년)이 은메달 3개를 땄다.

남고부 102kg급에서 최세환 학생(2학년)이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

손태규 충북체육고등학교장은 "평소 단합된 분위기를 만들고 학생들이 성실하게 훈련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돌아왔다"면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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