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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4.22 20:25:0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 사회복지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이 휠체어 체험을 하고 있다.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센터장 표갑수)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 체험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노인 및 장애용품을 체험함으로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불편함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복지 체험장은 지난해 이용인원이 4천명을 넘은 데 이어 4, 5월에는 체험 예약인원만 600명이 넘어섰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체험장이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유아에서부터 청소년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이 사회복지 체험장을 방문해 사회복지를 올바로 이해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43-239-8900~2)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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