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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올해 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평균 8.66대 1

지난해 7.99대 1보다 소폭 상승… 조리 9급 23.5대 1 가장 높아

  • 웹출고시간2023.04.20 15:46:23
  • 최종수정2023.04.20 15:46:23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2023년도 1회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8.66대 1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교육행정 9급 외 7개 직렬 총 125명 모집에 1천82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경쟁률 7.99대 1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했다.

응시자 중 남자는 443명(40.9%), 여자는 639명(59.1%)이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조리 9급 직렬로, 2명 모집에 총 47명이 원서를 내 2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육행정 9급·재산 9급 장애인과 시설관리 9급 보훈은 모두 미달됐다.

필기시험은 6월 10일 실시하고 시험장소는 5월 29일 충북교육청 누리집(https://www.cbe.go.kr)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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