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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강병연 충주지사장,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 웹출고시간2023.04.20 13:46:06
  • 최종수정2023.04.20 13:46:06

한국전력 강병연 충주지사장이 20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 한전 충주지사
[충북일보] 한국전력 강병연 충주지사장은 20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나라 3대 악성인 난계 박연의 탄생지인 영동군의 국악을 주제로 한 최초 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작됐다.

강 지사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국악의 고장 영동이 국민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꼭 엑스포를 유치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강 지사장은 지난 12일 한국철도공사 충주역 조호제 역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고, 다음 챌린지 주자로 한국수자원공사 이동권 충주권지사장을 추천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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