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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9 13:37:08
  • 최종수정2023.04.19 13:37:08
[충북일보]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19일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주 겹쌍둥이 가족 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쌍둥이 출산 이후 하반신 마비 증상을 겪고 있는 산모의 건강 회복을 위한 의료비와 겹쌍둥이를 위한 양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한수 위원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겹쌍둥이 가정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동위원회는 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기탁, 각종 질서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청주 겹쌍둥이 가족돕기 소망기금' 특별 모금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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