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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8 16:13:02
  • 최종수정2023.04.18 16:13:02

청주 복대중 사격부 학생들이 지난 8~11일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제45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복대중학교 사격부가 '제45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했다.

복대중 사격부 김의선(3년), 우진철(3년), 우민권(2년), 변상우(2년) 학생이 공기권총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출전해 1천660점을 쏴 양곡중(1천651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은자 교장은 "사격부 학생들이 차세대 한국 사격을 이끌 주역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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