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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6 14:21:21
  • 최종수정2023.04.16 14:21:21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최근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 다목적커뮤니티실에서 '2023년 제1회 충북과학문화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북과학문화협의회는 충북도청, 충북도교육청, 충북과학기술포럼 등의 운영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충북지역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자원발굴을 위한 협의체로, 지속발전 가능한 도내 과학기술문화의 기획과 정착을 위해 협의·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의 올해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 안내를 통해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또 충북 과학문화 정책연구 방향과 도내 과학기술문화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병준 센터장은 "과학기술문화 관련 분야의 유능한 분들과 함께 상생 협력을 통해 충북이 지속가능한 과학도시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내 과학기술문화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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