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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6 14:09:08
  • 최종수정2023.04.16 14:09:08

앙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14일 취약계층의 불편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실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앙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14일 취약계층의 불편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실천했다.

회원들은 앙성면 모점리의 한 가정을 방문해 낡은 보일러와 창호를 교체하고 도배, 청소 등 주거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집수리 봉사에는 ㈜경동에버런과 앙성면 지사체 등이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박영진 회장은 "봉사에 같이 참여해주신 경동에버런과 지사협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앙성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집수리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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