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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3 16:13:30
  • 최종수정2023.04.13 16:13:30

청주 용담초등학교 학생들이 13일충북특수교육원에서 장애체험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 학생들에게 특별한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청주 용담초등학교 17명의 학생들은 저시력 안경과 작은 글자 도서 만들기, 나노 티켓 찾기 등의 시각장애 체험을 했다.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를 하며 장애인스포츠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용담초 한 학생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으며, 협동하는 체험 중심 활동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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