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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06 13:06:44
  • 최종수정2023.04.06 13:06:44
[충북일보] 충주교육지원청은 중앙어울림시장상인회와 6일 온마을 배움터 충주행복교육지구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장소를 제공해 청소년들에게 쉼과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청소년들이 중앙어울림시장 청소년 다모임터 '다락방'에서 쉼을 통해 미래를 디자인하고 지역의 소중함을 알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상호협력체제 구축과 소통 강화 △청소년모임터(다락방) 공간 활용에 관한 사항 △교육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반 지원 등이다.

심선보 교육장은 "업무협약으로 중앙어울림시장 168아트스퀘어가 충주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중심의 장이 되길 바란다. 청소년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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