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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05 10:01:48
  • 최종수정2023.04.05 10:01:48

엄정면주민자치위 회원들이 신명중학교 축구부에 쌀을 기증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엄정면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신명중학교 축구단에 쌀 10㎏ 총 20포를 전달했다.

신명중 축구부는 2022년 충청북도 교육감배 및 협회장배 축구대회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 송민규, 김희승 등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를 배출해 충주시 엘리트 축구선수 양성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병호 위원장은 "신명중 축구부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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