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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여성농업인연합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기탁

이재민 구호 위해 성금 100만 원 전해

  • 웹출고시간2023.02.21 13:51:46
  • 최종수정2023.02.21 13:51:46
[충북일보] 한국여성농업인 충주시연합회는 21일 최근 발생한 강진 피해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명길 회장은 "인명구조와 복구가 차질 없이 이루어져 지진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며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광수 농정과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튀르키예 난민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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