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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성농업인, 농촌일손돕기 봉사
회원 30여 명 딸기 농가 방문, 적화 작업 진행
- 웹출고시간2023.02.19 12:56:50
- 최종수정2023.02.19 12:56:50
한국여성농업인 충주시연합회 회원들이 17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30여 명의 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일손을 구하지 못한 중앙탑면 딸기농가에서 딸기꽃 적화 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봉사활동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최명길 회장은 "바쁜 중에도 지역사회 내 힘든 농업인들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서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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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족분들을 포함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증받으신 분들이 앞으로 기증자분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가족분들을 포함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증받으신 분들이 앞으로 기증자분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집 아이 둘 4살,5살때부터 보내서 첫째는 졸업해서 8살이고 둘째는 올해 졸업반인데요 쑥쑥 어린이집 원장님 항상 한결같고 따뜻하고 좋은 분이세요 또한 선생님들도 항상 에너지넘치고 사랑주시네요 사랑넘치는 쑥쑥어린이집 좋은 곳이라서 소문이 많이 났으면 했는데 이렇게 기사화되다니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로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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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시작할지는 모르지만 하루속히 빨리 마무리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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