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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14 10:30:58
  • 최종수정2023.02.14 10:30:58
[충북일보]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오는 24일까지 관내 8개 마을에 대한 산림토목사업 대상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임도, 사방댐 등 산림토목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에 대해ㅡ설명하고, 마을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국유림관리소는 올해 35억여 원을 투입해 집중호우,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3개소와 임도사업 7개소를 추진한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견실한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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