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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07 14:42:16
  • 최종수정2023.02.07 14:42:16

재향군인회장 기탁식(왼쪽부터 염관복 회장, 김문근 군수, 신동운 전 회장).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재향군인회(회장 염관복)가 지역 명문 학교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6일 단양장학회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단양군재향군인회 신동운 전 회장도 지역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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