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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고등학교 프리칼리지 진로캠프 개최
고교-대학 연계의 대학 진학을 위한 로드맵 제공
- 웹출고시간2022.12.25 13:52:00
- 최종수정2022.12.25 13:52:00
단양고등학교 학생들이 프리칼리지 진로캠프에 참여해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프리칼리지(pre-Colleege)는 '미리 다니는 대학'으로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의 학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첫날 프리칼리지 전공멘토링은 멘티인 단양고 재학생들의 진로 희망 학과를 반영해 대학교 재학생 멘토들로 구성된 맞춤형 멘토링으로 이뤄졌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멘토의 경험과 멘티들의 고민을 나누는 진솔한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생활에 동기를 부여하고 전공별 최근 쟁점 토론을 통해 전공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진심을 보여줬다.
세명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진행된 두 번째 전공 체험과 학과 설명회는 세명대학교 교수와 재학생들이 단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임상병리학과, 전기공학과, 미디어문화학부, 실내디자인학과, 법학과 등 18개 학과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평소 자신이 관심 있는 학과는 물론 다양한 학과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해력을 향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신지윤(1) 학생은 "진로·진학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전공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관심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도 교장은 "고교-대학 연계의 대학 진학을 위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및 계열 적합성을 고려한 방향성 있는 진로·진학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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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나라다
- 김다현 국악트롯요정 자선콘서트 응원해요 꼭 가서 울 가수님 선한영향력에 힘을 실어 드릴께요 '세빛섬의 달' 파이팅
-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가수님 자선콘서트 응원합니다 ~ 기부천사 김다현 가수님 선한영향력이 온세상의 빛이 되길 응원합니다 ^^
- 다양한 봉사 활동도 했었군요 10만 수료식도 굉장합니다!
- 기자님 그동안 승진 인사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를 계속 쓰시는군요. 이기사에서 주류라는 행정직에 대한 옹호가 공감이 되려면 이전 4급 승진인사에서 어떤 직렬이 승진했는지 힘의 논리가 어떻게 작용되었는지 부터 취재 바랍니다. 그리고 김정호 기자님께 후속 취재를 부탁 드립니다. 이번 사무관 인사에서는 행정직 승진 잔치를 보시게 될것입니다. 타직렬에 비해 얼마나 빨리 승진 했는지 한번 취재해보시기 바랍니다. 균형감 있는 취재를 기대해 봅니다. 충북일보를 좋아했는데 최근 실망이 급니다.
- "10%의 인센티브 예산 756억원을 투입해 충북 내 1조가 넘는 경제효과를 가져다 준 셈이다." "인센티브는 6%로 도비 1%와 시·군비 5%이다" ..도의 주장대로라면 도비를 더 투입해서라도 10% 맞추는게 좋지 않을까요?.. 도에 1조가 넘는 경제효과를 가져다준 정책에 , 도가 1%만 투자하는 건 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 사진전이 엄청 크게 열렸네요 수료생이 10만명이나 배출됐다니 놀라워요
- 신천지 점점 성장하는 거보니 정말 대단한 곳인가봐요!
- 와 요즘 기독교인들은 줄어가는 추세인데 이곳은 오히려 성장하고있네요! 과연 어떠한 이유로 이렇게 사진전까지 개최되는지 궁금하네요~
- 교육감님 그럼 성평등을 삭제하지 말았어야 합니까? 요즘과 같은 음란한시대에 성윤리를 강화해도 부족할판에 피임 낙태권장에 성소수자 대량생산하는 젠더, 성평등교육이라니 미친건가? 교육감 당신 아들과 딸에게는 생물학적 성과 무관하게 내가 느끼는 성이 진짜라고 실컷 가르치시오. 그래서 아침에는 남자였다가 저녁에는 여자였다가 아니면 자유롭게 동성애하던가 그렇게 살라고 가르치쇼. 그러나 우리 자녀들은 절대 안됩니다. 교과서 집필진 무슨의도로 미래세대를 죽이려고 했는지 족쳐야하고 저짓거리 한다고 삼킨 세금 토해내게 하라.
- [석재규] [오후 2:23] 너무도 훌륭하신 우리 담임 선생님~ 또 언론을 통해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뵙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늘 한결 같이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비른 길로 이끄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그 마음과 사랑이 그 교육 철학으로 나타난거 같습니다~ 늘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교육감 되신 것 진심 축하드립니다~! . 제자 재규 올림
- [석재규] [오후 2:23] 너무도 훌륭하신 우리 담임 선생님~ 또 언론을 통해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뵙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늘 한결 같이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비른 길로 이끄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그 마음과 사랑이 그 교육 철학으로 나타난거 같습니다~ 늘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교육감 되신 것 진심 축하드립니다~! . 제자 재규 올림
- 10대들 덕분에 큰 일을 막을 수 있었네요. 정말 감사해요.
- 10대들 덕분에 큰 일을 막을 수 있었네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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