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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도지사 = 남미순방(~4. 9)

△김동완 행정부지사 = 오전 10시에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도비해외유학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에 참석, 오후 3시에 부여 백제역사재현단지에서 열리는 백제 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소 현판식에 참석

△성무용 천안시장 = 오후 3시 30분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열리는 충청권 과학기술과 산업발전 세미나에 참석하고, 오후 7시 30분 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는 천안시립합창단 제54회 정기연주회에 참석.

△강희복 아산시장 = 오전 8시에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4월 직원 월례회의 참석.

△유한식 연기군수 9일 오전 관내 주요사업현장을 방문, 관계자 격려 및 완벽한 시공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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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