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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을 농협충북지역본부장=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에서 열리는 41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 참석.

△김호복 충주시장=오전 11시 충주시 산척면 정암마을 경로당 준공식에 참석.

△김광중 제천부시장=오전10시 보건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시민환경지도자대학에서 특강 실시.

△김동성 단양군수=오전11시 대강면 용부원리 산신당에서 열리는 죽령산신당(국사당) 제향 참석.
△신태의 단양군의장=오후2시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춘계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 = 오후 7시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진천군오이작목연합회 유통센터 견학'에 참석
△오학영 진천부군수 = 오전 11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국무총리, 지방공무원과의 대화'에 참석

△유명호 증평군수 = 오후5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복지재단설립이사회의를 주재
△김명희 증평부군수 = 오후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계약심의위원회의를 주재
△양승열 증평군 주민복지실장 = 오후5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복지재단설립이사회의를 주관
△김용문 증평군 재무과장 = 오후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계약심의위원회의를 주재
△연규봉 증평군 문화체육과장 = 오후2시 군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문화홍삼포크인삼축제 추진위원회의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11시30분 괴산고추유통센터에서 열는 축산인단체협의회 현판식에 참석.
△노승균 괴산군의회의장=오전 10시 군 보건소에서 열리는 노인건강아카데미에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 = 오전 10시 수한면사무소에서 개최되는 수한면민의 날 행사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후4시20분 옥천군청에서 국무총리 방문 접견.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5시40분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군을 방문한 한승수 국무총리에게 군정업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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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