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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전역 행사에 충청권 정치인 참여하라"

행도 정상추진 범국민 궐기대회 추진위

  • 웹출고시간2009.03.25 17:46:0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행정도시 정상추진 및 지방살리기 범국민 궐기대회 추진위원회는 26일 대전역에서 열리는 범국민 궐기대회와 관련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장 및 현역정치인이 모두 동참해 강력한 의지와 공조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동안의 소아적 이기주의를 뒤로 하고 25일 충청권 3개 시도지사와 시도의회의장이 행정도시 정상추진을 촉구하고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응하는 입장을 정리한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26일 대전역 행사에 참석해 이날 회동이 대회참석을 피하기 위한 명분축적용이 아니었기를 증명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두 집 살림론' 등의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행정도시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망언은 중지돼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은 행정도시 정상 추진의 의지를 밝혀 더 이상의 국론분열을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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