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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13일까지 20명 모집… 내달 1일부터 57일간 근무
- 웹출고시간2009.03.09 11:56:1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모집인원은 20명으로 다음달 1일부터 6월 19일까지 57일간 정보화 사업과 환경 정화사업 분야에 근무한다.
신청자격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 구직등록 한 만18~65세 이하인 자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어야 한다.
반면 공공근로사업 연속 3회 이상 참여자나 실업급여 및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대학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13일까지 건강보험증을 갖고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공공근로사업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근무는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며 하루 3만2천~3만5천원의 임금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은 실직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에게 일자리 제공으로 생계유지 및 생활안정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생활복지여성과(420-337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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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기업을 응원합니다.
- 10,29 , 자유통일 , 주사파 저지를 위한 천만 서명 국민대회 . 토요일 , 12시 . 광화문 광장 . / 파라솔 서명대 서명 , 인터넷 서명 국민운동.
-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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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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